샤로수길에 있는 디저트 카페 '까까'에 들려보았어요!
지나다니면서 이름이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
드디어 가보았네요🤤
세상 귀여운 상자와 메모에 감동...♡
캐릭터가 가게 이름처럼 귀여운 것 같아요😆
딸기 타르트도 있었고 맛있어 보이는
디저트들이 많았지만!
초코가 땡겨서 쇼콜라 클래식을 시켰어요🍫
쇼콜라 클래식의 가격은 4000원으로
무난한 느낌이었어요!
맛은 진한 초코로 달달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💕
우유나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곁들여 먹으면
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!
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다면
'까까' 인스타에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!
카페에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서
스트레스를 풀곤 했는데 요즘 그러지 못해서
너무 아쉬워요...☹
하지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
다른 방법들을 찾아보면서
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😥
모두들 힘든 시기 잘 극복하시길 바라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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